2014. 5. 30. 01:37
감상
용사 더하기 마왕은 마왕물이 한창 흥할때 나온 작품 중 하나입니다.
그런 만큼 자기색이 강하다고 할 수 없는 작품이죠.
그러한 이 작품도 4권입니다.
4권까지 봐온 감상을 한마디로 하자면...
정돈되지 않은 작품입니다.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게 있는건 알겠는데...
그게 정돈이 되지 않아 무척이나 산만한 느낌입니다.
작품 전체적으로도 산만하더니 완결도 좀 산만하게 끝났네요.
마왕님 아버지 나오더니 산만도가 더 업....
뭐 이야기 자체는 준 해피엔딩이지만....
솔직히 지나치게 산만한 분위기가 작품의 재미를 떨구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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