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7. 23:24
감상
처음에는 주인공의 관측에 의해서 주도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주인공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주인공의 관측으로 주도되게 했군요.
외야에서 주인공을 보호하기위해 외야를 모른척하도록 하고
주인공은 그 보호속에서 지내온 겁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그걸 눈치챘고 결국 자신의 답을 내는 것으로 다른 사람들도 구원하게 됩니다.
자신을 보호하고 있던 보호자도요.
이 작품의 결말은 해피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지고
모두가 구원받는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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