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히무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2012. 3. 13. 20:38 설정놀이/기타설정
만선극 - 맹렬한 나선의 전사경에  뒤틀기를 추가해 타격당한 대상에 막대한 비틀림을 일으켜 내부와 외부를 동시에 너덜너덜하게만들어 버린다. 숙련되면 공기 자체를 뒤틀어 열풍권을 형성하는게 가능하다. 
 
파람각波嵐脚 - 파도치듯 맹렬하게 몰아치는 발차기로서 칼바람을 일으킬 만큼 날카롭다.
 
파산중벽破山重劈 - 지근거리에서 침추경과 진각으로 자아내는 막대한 위력의 몸통박치기 기술로 지근거리에서 발해지는 경력의 위력은 정통으로 당하는 대상의 내장을 모조리 압력으로 뒤집어놓을정도
 
낙성천붕落星天崩 - 고속으로 달리며 가속도를 붙인 후 자신을 하나의 포탄처럼만들어 대상에 박아버리는 몸통박치기로 몸 자체가 하나의 포탄이 되어버리기에 정면에서 맞밪아치거나 막는것은 지극히 곤란한 기술이다.
 
역전주逆傳柱 - 반격기로 후의 선을 잡아 상대에게 팔꿈치찍기를 먹이는 기술로 간단하지만 그만큼 빠르고 강렬한 기술이다.
 
탄경포彈勁砲 - 경력을 집속시켜 경력 그 자체를 날리는 공격으로서 경력을 집속시킬 수록 그위력은 배가된다. 다만 집속된 경력이 주위를 일그러뜨리기 때문에 다수의 아군이 있는곳에선 사용하기 난감한 기술
 
파진폭波振暴 - 맞다은 부분을 통해 막대한 충격파를 전도해 대상의 내부를 곤죽으로 만드는 기술로 익히기도 사용하기도 힘들기에 역대 전승자들 중에서도 주력으로 사용한이들은 드물다.
폭심정 - 방어를 뚫고 박히는 타격으로 방어를 해도 위력이 방어를 파고들어 안쪽에서 터지기때문에 막으려면 타격의 위력을 상쇄하거나 털어내는 수밖에 없다. 다만 강체술등의 기술로 방어를 굳히면 위력이 제대로 박히지 못해 표면에서 터지거나 폭발하지도 못하고 흩어져 버린다. 

폭심정 - 방어를 뚫고 박히는 타격으로 방어를 해도 위력이 방어를 파고들어 안쪽에서 터지기때문에 막으려면 타격의 위력을 상쇄하거나 털어내는 수밖에 없다.  다만 강체술등의 기술로 방어를 굳히면 위력이 제대로 박히지 못해 표면에서 터지거나 폭발하지도 못하고 흩어져 버린다. 

연성동기화 - 자연의 속성중 신체가 받아들일 수 있은 속성들을 체내에 있는 기에 체화하고 동기화시켜 각인시킨 속성을 발현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자신에게 적성이 없는 속성은 아예 수련이 불가능하고 맞지않는 속성일수록 수련이 힘들다. 대신 자신에게 가장 맞는 속성의 경우 처음 수련을 시작할때의 근본 심상으로 알아볼 수 있다. 

성휘연 - 연성동기화로 체득, 체현한 속성을 경으로서 발휘하는 기술로 발현시 자신이 발현한 속성에 따른 빛이 은은하게 일렁인다. 사용법은 일반 경과 비슷하지만 필요할때만 끊어 사용할 수는 없기에 보통때보다 기 사용이 늘어난다. 

나선파문산 - 밀도가 높은 유형의 경력을 회전시켜 공격을 빗겨내는 기술. 회전을 부수기위해 회전축을 공격하면 일렁이는 파문에 의해 반격을 당한다.

나선파문기 - 나선파문산의 변형으로 형태를 오목하게 잡아 방어범위를 줄이는 대신 상대의 공격을 중심에 모아 파문으로 되돌려 반격하는 기술.

흔들달리기 - 급격한 무게중심이동을 통하여 가속과 감속을 특기로하는 주법으로서 따로 보법이 없는 무뢰전은 이 기술과 기본적인 회피기술로 상대를 농락한다. 

안개흐트러짐 - 일정범위에 기를 안개처럼 흩뿌려놔 시야를 흐리고 기의 움직임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기술. 완숙해지면 상대의 감각기관을 혼란 시킬 수 있다. 대신 기의 소모는 무지막지하다. 

광풍구보
무뢰전의 비전보법중 하나로 보보마다 바람이 일며 완성한 순간 이 보법을 밟는 사람은 회오리바람 그 자체가 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보법이다.
원래 난전중 상대할 이를 줄이기 위해, 정확히는 걸러내기 위해 만들어진 보법이나 만들어지는 중 뭐가 잘못됐는지 보법 자체가 터무니 없는 공격성을 지니게 되었다. 하지만 본래의 목적에는 충분히 부합하기에 그냥 그대로 밀고나갔다고...
보법의 단계에 따라 소모가 기하급수적이며 감당해야 하는 압력도 장난 아니다.

'설정놀이 > 기타설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검구식 백검삼식  (0) 2012.06.05
파황기破荒技  (0) 2012.05.22
호위전단 비술  (0) 2012.02.23
posted by 히무란